1. 이범영
- 부산의 심장 골키퍼 이범영
2. 박준강
- 강철 날개 박준강
4. 박종우
- 중원의 마에스트로 박종우
6. 이경렬
- 붉은 방패 이경렬
7. 윌리암
- 검은 마술사 윌리암
8. 윤동민
- 뷰티풀 테크니션 윤동민
10. 호드리고
- 부산의 다크호스 호드리고
11. 임상협
- 부산의 야생마 임상협
14. 이성운
- 중원의 대들보 이성운
15. 정석화
- 작은 악마 정석화
17. 김익현
- 필드의 악동 김익현
18. 박용호
- 부산의 주장 캡틴 박용호
20. 이정호
- 돌아온 헤딩머신 이정호
22. 한지호
- 큐티 스트라이커 한지호
26. 이정기
- 붉은 늑대 이정기
27. 유지노
- 악마의 재능 유지노
33. 장학영
- 그라운드의 여우? 영웅? (진심 아직도 모르겠음. 여우인지 영웅인지 ㅋㅋㅋㅋㅋㅋㅋ)
51. 파그너
- 허리케인 삼바 파그너
그리고 지금은 없는 이들중 그리운 이름
센세이션 폭격기 방승환
데드볼마스터(작년) 중원의예술가(올해) 이종원
라인 브레이커 김창수
스피드 러너 최광흐
부산의 치토스 최진호
스마트한 키플레이어 맥카이
부산은 왜이렇게 심심하냐.. 그리고 이경렬은 부드러운 댄디가이가 더 멋진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다이나믹하게 바꾸고싶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