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의 '서울극장'이 종로의 진짜 '서울극장'을 만났다
스포탈코리아 | 정지훈 | 입력 2013.08.27 20:16
특히 이번에는 진짜 '서울극장'과 손을 잡는다. 1978년 이후 줄곧 서울 시민과 함께 해 온 서울극장(대표이사 이경희, 서울시 종로구 관수동 59-7)은 FC서울의 SNS와 장내 이벤트를 통해 선발 된 50명에게 2매씩, 총 100매의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
또, 경기장에서 전광판에 펼쳐지는 특별한 화면을 촬영 해 오는 팬들에게는 별도의 영화 관람권이 제공된다. 또, 영화관에는 팝콘도 빠질 수 없다. 북측 계단 상단에서는 팬들에게 팝콘을 무료로 제공한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827201607179
와 시바 GS 프런트 놈들 소싯적에 하루에 싱크빅 100권씩 풀었나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