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06-01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asp19
방문자
오늘:
531
어제:
455
전체:
4,136,900

DNS Powered by DNSEver.com
.

축구 팀 블로그 축구공작소(kffactory.tistory.com)를 통해 제공됩니다


 

 

227BC8345218A63106AECD

결승골을 넣은 파그너 (사진 = 프로축구연맹)

 

 

 팽팽한 수비력의 대결 이었던 만큼 골이 터지지 않은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부산은 후반 12분 임상협이 얻어낸 PK을 파그너가 침착하게 성공시켜 1-0의 귀한 승리를 거뒀다. 인천은 부산을 잡고 상위 스플릿 확정을 지으려는 계획이 무산이 되었고, 부산은 상위 스플릿 진출에 유리한 한발을 내 딛게 되었다.

 

24라운드 - 인천 UTD VS 부산 I'park

 

경기결과 < 인천 UTD> 0 - 1  <부산 I'park >

 

 

 

<인천 UTD>

 

 <인천 UTD> 24라운드 평점

 선수 명

 평점

 활약 요약

 권정혁

2.7

인천 하늘을 든든하게 지킴. 

이윤표

 2.0

무결점 수비는 펼쳤지만, 멘탈에선 너무 많은 실점을 함.

 안재준

2.9

 공중볼 경합에서 위치선정이 탁월했음.

 최종환

 2.3

후반 집중력 저하가 인천의 스피드를 떨어트림.

 박태민

 2.5

 깔끔한 오버래핑을 보이며 공격을 시도함.

 구본상

 2.3

전반으로 패스가 매끄럽지 못함. 

 김남일(out 후28)

 3.2

터프가이가 여우가 됨. 노련하고 영리한 플레이를 보여줌.

 이석현

 2.4

young했지만 영리하지 못함. 

 한교원

 2.1

자신의 클래식을 보여주지 못함. 

 남준재(OUT 후14)

 2.5

기회는 많이 만들었지만 마무리가 아쉬움. 

설기현(out 후 14)

1.8

스나이퍼의 총에 총알도 방아쇠도 없었음. 

 디오고(in 후 14)

2.7

확실히 위협적인 존재였음. 

 이천수(in 후14)

2.5

골보다 유니폼이 터짐. 발끝보다 몸으로 제 역할을 함.

찌아고(out 후28) 

2.3

치타에게 달릴만한 초원이 없었음. 

 

<부산 I'park>

 

 <부산 I'park> 24라운드 평점

 선수 명

 평점

 활약 요약

 이창근

 2.5

 대담하게 플레이를 펼침

 이경렬

 2.7

파상공세를 온 몸으로 막아냄. 

 이정호

 2.9

다리가 30cm 이상 더 길어진듯한 느낌을 줌. 완벽한 태클을 선보임. 

 장학영

 3.2

적극적인 공격가담으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줌. 

 유지노

 2.7

부산의 헛점으로 여겨졌으나 부산의 강점으로 만들어 냄 

 윌리암(out 후43)

 2.8

넓은 시야와 여유로움으로 공격기회를 만들어 냄.  

 박종우

 3.2

부산은 칼끝이 아닌 칼자루가 가장 위협적임을 보여줌. 

 정석화

 3.1

윤성효감독에게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정석화였음.

 임상협

 2.5

외모보다 실력이 실력보다 운이 좋았음. 

 파그너(out 후23)

 3.0

재치있는 드리블로 인천 수비를 꾸준히 흔들어 놓음. 

이정기(out 후35)

2.3

눈에 띄지 않게 열심히 뛰었음.

 한지호(in 후23)

2.3

조커로서 아쉬운 활약. 존재감이 적었음. 

 호드리고(in 후35)

2.2

임상협의 외모와 운을 좀 더 나눠가졌으면.

전성찬(in 후43) 

2.0 

짧은시간 활약한 내용은 없음.

 


평점 = 양동혁(dh568@postech.ac.kr)


 




원문출처 : http://kffactory.tistory.com/16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431 [NIKE CUP 247] 대구지역 본선 이모저모 알아보기! 2013.06.18 0 879
430 [NIKE CUP 247] 포기를 모르는 창원공고, 우승의 DNA를 증명하다 2014.10.16 0 875
429 3월 18일 아시아 축구 소식, 신진호 결승골 카타르 SC QNB컵 우승 2014.03.18 0 874
428 K리그 경기장 이상한 부스 출현, 현대오일뱅크 축구사랑 보너스 카드?! 2013.10.29 0 873
427 ‘축구공작소’가 예상하는 이번시즌 K리그 클래식 2013.03.13 0 873
426 [클래식 23R 관중순위] 전북의 관중 상승, 아쉬울 것 같은 부산과 제주 2013.08.20 0 872
425 [나이키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전야제 이영표, 허정무, 박문성, 김기열... 우상을 만나다. 2013.11.23 0 870
424 [축구공작소 평점] K리그 클래식 23R 포항 스틸러스 - 경남 FC 2013.08.18 0 870
423 [축구공작소 평점] K리그 클래식 24R 성남 일화 - 울산 현대 2013.08.25 0 868
422 [NIKE CUP 247] 환상의 커플 2013.06.24 0 865
421 [NIKE CUP 247] 엠블럼 메이커, 김진욱 디자이너를 만나다 2013.06.16 0 865
420 [NIKE CHANCE] 브라질전 현장에 ‘요상한’ 건물 등장! 정체가 무엇이냐? 2013.10.16 0 864
419 [축구공작소 평점] K리그 클래식 26R 강원FC - 울산현대 2013.09.01 1 861
418 [NIKE CUP 247] 부산일등을 넘어 대한민국일등으로 2013.06.23 0 861
417 EP.56 2014 AFC 챔피언스리그 가상 조추첨 2013.12.09 0 859
» [축구공작소 평점] K리그 클래식 24R 인천 UTD- 부산 I'park 2013.08.24 1 859
415 12월 26일 아시아 축구 소식, 하대성 베이징으로 이적? 2013.12.27 0 854
414 [축구공작소 평점] K리그 챌린지 19R 고양 HiFC - 상주상무 1 2013.08.10 0 854
413 [클래식 29R 관중순위] 포항 종합 운동장의 컴백, 삼천포로 안 빠진 경남 2013.09.24 1 852
412 12월 29일 아시아 축구 소식, 한국영의 다음 행선지는? 2013.12.30 0 85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