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GOP 투입하기 바로 직전에
곧 교대할 부대에서 자살 사고가 일어났음. 그것도 내가 투입할 지역에서ㅜㅜ
대기 초소에서 사수는 졸았고, 그 사이에 두개골에다가 대고 쏜 건데..
뭐 어찌어찌해서 군 측에서는 자살이라고 결론냄.
그런데 유족들은 '절대 그럴 리 없다. 타살이다'고 강력하게 주장함.
이게 유족들이 네이트 판에도 올리고 그래서 꽤 인터넷에서 시끌시끌했음.
다시 재조사를 했는데도 결론은 자살.
이에 유족들은 시신 인수 거부. 아직도 내가 알기로는 병원 냉동고에 시신이 있는 걸로....
자살 사고 난 지 거의 1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장례 못함..
맨날 순찰 돌 때마다 그 폐쇄된 대기초소 지나가면 개섬뜩했음...











gop ㅇㅈ강이면 하나밖에 없지 않아?!ㅋㅋㅋㅋㅋ

언제군번인지는 몰라도 자살했다더라, 그 자리에서 귀신봤다더라라는.. 속칭 K3귀신 이야기가 돌고 있더라.
어느부대를 가도 이런류의 사고는 있는 거 같기도..
이슈화가 되느냐 안되느냐의 차이 정도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