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동건(수원)
FW
강수일(SK) 그 동안의 마음고생과 일부의 평가를 단번에 불식시킨 시즌 첫 골. 1득점.
조동건(수원) 대표팀 활약 후 자신감을 되찾았고 공간활용력, 스피드로 수비진 위협. 2득점.
MF
남준재(인천) 위협적인 측면 플레이로 팀 공격을 이끌었으며 드라마틱한 결승골 폭발. 1득점.
고명진(GS) 뛰어난 경기 운영력을 과시했고 2선서 적극적인 슛으로 팀 공격 지원. 1득점
이명주(포항) 놀라운 활동량을 과시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플레이로 팀 공격 견인.
이승기(전북) 날카로우면서 효과적인 경기 운영에 승부를 가른 중거리슛까지 폭발. 1득점.
DF
현영민(성남) 측면서 공수 밸런스를 잡아주는 노련한 플레이로 팀 전력 안정에 기여.
이정호(부산) 높이가 남다른 상대 공격진을 상대로 밀리지 않는 제공권과 수비 리딩 과시.
이강진(대전) 공격 가담시 볼에 대한 집중력을 드러내며 추격에 불을 지핌. 1득점.
최효진(GS) 위협적이고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상대 수비진을 흐뜨러트리는 데 기여.
GK
이범영(부산) 라이벌 앞에서 펼친 멋드러진 선방쇼로 팀 승리 기여.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GS(11.635)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FCGS3:2 대전시티즌
2013.08.15(목) 서울월드컵경기장
주심 송민석 부심 김용수 부심 허창환 대기심 박광해
*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 사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조동건(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