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FC 23라운드 평점

 선수명

 평점

 활약 요약

 김근배

4.0

인천의 11개 유효슈팅 중 단 2개만을 허용. 고군분투라는 말이 어울린다 

 박상진

3.5

인천의 측면 공격을 막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그 이상의 것은 없었다

 배효성

3.0

의욕이 충천했다. 하지만 그 때문에 PK를 내주고 말았다

 김오규

3.5

배효성 선수와 함께하면 김오규 역시 철벽의 방어막이다 

 최우재

3.0

인천의 측면 공격을 막는 데 급급했다

 진경선 (out 90')

3.5

중원 전지역에 걸쳐 활약했지만, 안정적인 것 외에는 메리트가 없었다

 박민 (out 25')

2.5

공격까지 바라지는 않았지만, 수비 또한 신임 감독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웨슬리

3.0

활발한 돌파도, 안정적인 연계도 모두 그와는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강정훈 (out 61')

2.0

측면 돌파라는 임무를 받았지만 경기시간 내내 한교원 선수에 시달렸다 

 이종인

2.0

컨디션 난조를 보인다던 지쿠를 대체하기엔 한없이 모자랐다

김동기

1.0

어떤 축구를 구사하건 위치선정 자체가 안 되는 공격수는 나쁜 공격수다

 이종찬 (in 25')

3.5

급히 투입되었으나, 활발한 볼배급은 강원의 몇 안 되는 공격 무기였다

최진호 (in 61')

3.5

투입 이후 측면공격이 살아났고 덕분에 인천의 공세가 잠시 누그러졌었다 

김진환 (in 90')

- 

선보인 시간이 너무 적었다

 인천유나이티드 23라운드 평점

 선수명

 평점

 활약 요약

 권정혁

3.5

전반전에는 교양있게 독서를 했을 것 같다 

 박태민

4.0

활발한 측면 오버래핑은 그로 하여금 윙포워드 소리를 듣게 했다

 안재준

4.0

중앙수비수의 기본 소양은 안정감이다. 그 기본 소양에 충실했다

 이윤표

4.0

안재준 선수와 마찬가지로 기본에 충실했다

 최종환

3.5

활발한 오버래핑 때문에 강원 측면 수비수들 다..당황하셨어요?

 김남일

4.0

묵묵하게 제 자리인 미드필더를 장악하였다 

 문상윤 (out 90')

4.0

 활동량을 넓게 가져가며 볼배급에 힘썼다

 이석현 

3.5

안정적인 모습이었지만, 위협적이지는 못했다

 한교원 (out 67')

3.5

왼쪽의 남준재와는 비교되는 아쉬운 측면돌파 

 남준재

4.0

강원의 의지를 꺾는 역전 골의 주인공. 한 순간의 재치가 팀을 구했다 

 설기현 (out 70')

3.5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결정력이 아쉬웠다. 연속골은 3경기에서 멈췄다

찌아고 (in 67')

4.5

투입 순간부터 경기 종료까지 늘 위협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디오고 (in 70')

4.0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PK를 침착하게 차 넣었다

손대호 (in 90') 

-

선보인 시간이 너무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