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 23라운드 평점

 선수 명

 평점

 활약 요약

 신화용

2.5

 별다른 활약할 기회가 없었음.

 김광석

2.3

평소와 다르게 상대 공격수를 자주 놓침. 

 김원일

2.3

귀신잡는 해병 신화용 잡을뻔함. 

 김대호

2.7

수비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음. 

 신광훈

3.0

질퍽한 잔디에도 들소가 뛰는데는 문제가 없었음. 

 김태수

2.4

수비는 잘했으나 공격연결에선 미흡함.  

 이명주

3.2

그가 있는 모든 곳에서 믿음감을 심어줌. 

 황진성(out 후41)

2.2

황진성이 나오지 않았던 거 같음. 

 김은중(OUT 후0)

2.1

가벼운 그의 몸무게
원톱으로 가벼웠던 존재감 

 조찬호(OUT 후31)

 2.7

스틸야드의 잔디를 닳게 만들 기세로 뛰어 다님. 

고무열

2.3

열심히 뛰어 다녔지만 눈에 띄는 성과는 없었음.

 노병준(IN 후0)

2.6

그의 돌파는 스틸야드의 데시벨을 높여놓았다. 마무리가 아쉬움

 박성호(IN 후31)

2.7

그의 머리와 발 모두 위협적이었음. 

 신영준(IN 후41)

2.8

호날두라면 기회가 슛을 쐈어야 한다.  

 <경남 FC> 23라운드 평점

 선수 명

 평점

 활약 요약

백민철 

2.5

활약할 건덕지가 없었음.

 스렌텐

3.0

무너진 경남의 수비의 구멍을 메움. 

 강민혁

3.0

날씨만큼이나 끈적끈적한 수비를 보여줌.

 윤신영

3.1

적극적이고 강력한 수비로 경남의 골문을 좁게 만듬. 

 김용찬(out 전32)

 3,1

적극적인 공격가담은 좋으나 친구가 없었음 자주 고립됨. 

 정다훤(out 후42)

 2.9

많이 뛰어 경남이 마치 12명이 뛰는 듯한 인상을 줌. 

 강승조

 3.5

황선홍 감독이 당장이라도 데리고 오고 싶어 할만한 플레이를 보여줌.

 조재철

 2.7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 역할을 함.

 보산치치(OUT 후 42)

 2.7

 위협적이지만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 내지 못함.

 이재안

 3.1

위협적인 드리블과 공격력으로 점유율을 높임. 

 부발로

3.1

말을 탄 세르비아 중세 기사 같았음.

 박주성(IN 전32)

2.9

경남의 중원에서의 무게감을 한 층 더해줌. 

 최현연(IN 후42)

1.9

포항에 있을 당시 읽은 스틸러스 웨이를 잊은듯한 시간끌기 아쉬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