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성남] "상위 스플릿 100%' 안익수의 호언장담 이유는?
풋볼리스트 | 한준 | 입력 2013.08.17 21:32
성남은 24일 울산현대호랑이와 2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르고 28일 강원FC와 25라운드 경기도 홈에서 치른다. 연속 홈 경기는 성남의 상위 스플릿 안착의 분수령이다. 9월 1일로 예정된 26라운드 경기는 원정으로 치러야 하지만 경남은 최근 성적이 좋지 않다. 성남에겐 그리 부담스런 상대가 아니다.
안 감독은 "(상위 스플릿은) 우리가 달성하기 위한 과정일 뿐이다. 우리는 분명하게 상위 스플릿 시스템에 주역으로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고, 이를 통해서 우리는 우리가 처음 2013년 1월 1일자에 시작했던 목표를 꼭 이루어내고 말 것이다. 선수 스텝 모든 이들의 일념이기 때문에 꼭 이루어 낼 것이라고 확신한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817213205589
설레발 쩐다능...... 이러다 뒷통수 맞아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