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승부조작 사태 있었을 때 알싸에서 휴지맨횽이랑 같이 성명서 쓴다고 깝쳤었걸랑..
근데 그 때 준비하면서 느낀 게..
일개 축덕들 글이라고 무시하면 어쩌지?
니까짓게 뭐 아냐며.. 일기는 일기장에다 쓰라고 하면 어쩌지?
내가 허투루 했다가 빼먹는 내용 있으면 어쩌지?
하는 거였어.. 세번째거는 휴지맨횽이 논점 잘 잡아줘서 그렇게 무리되는 것도 없었고, 그래도 모자랄까봐 계속 물어보고..
어투 하나하나 맞춤법 하나하나.. 존댓말로 해야 하나 반말로 해야 하나 그런 것도 투표까지 하며 물어보고 개인적으로도 확정 지을 때까지 계속 탈고하고..
사실 성명서라는 게 그래.. 어느 한 조직의 공식 입장 표명이란 말야.. 그렇다면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많이 담아야 하고, 그렇게 담긴 대표성 있는 주장을 한치의 왜곡과 오독이 없도록 명료한 문장으로 정리해야 한단말야..
오늘 GS 애들 성명서 보니 그 기본에도 충실하지 못한 나쁜 성명서의 표본을 또한번 본 것 같아 기분이 쫌 그렇다.. 비단 GS뿐만이 아니야.. 각 팀의 서포터즈 그룹들 성명서 보면 자신들의 주장을 남들에게 인지시키자고 쓰는 글인지 우리 억울하다고 소리 빽빽 지르는 건지 분간이 안 돼..
참 갑갑하다.. 그렇게 자신들의 주장 정리도 안 되면서 성명서랍시고 내는 거 보면...
근데 그 때 준비하면서 느낀 게..
일개 축덕들 글이라고 무시하면 어쩌지?
니까짓게 뭐 아냐며.. 일기는 일기장에다 쓰라고 하면 어쩌지?
내가 허투루 했다가 빼먹는 내용 있으면 어쩌지?
하는 거였어.. 세번째거는 휴지맨횽이 논점 잘 잡아줘서 그렇게 무리되는 것도 없었고, 그래도 모자랄까봐 계속 물어보고..
어투 하나하나 맞춤법 하나하나.. 존댓말로 해야 하나 반말로 해야 하나 그런 것도 투표까지 하며 물어보고 개인적으로도 확정 지을 때까지 계속 탈고하고..
사실 성명서라는 게 그래.. 어느 한 조직의 공식 입장 표명이란 말야.. 그렇다면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많이 담아야 하고, 그렇게 담긴 대표성 있는 주장을 한치의 왜곡과 오독이 없도록 명료한 문장으로 정리해야 한단말야..
오늘 GS 애들 성명서 보니 그 기본에도 충실하지 못한 나쁜 성명서의 표본을 또한번 본 것 같아 기분이 쫌 그렇다.. 비단 GS뿐만이 아니야.. 각 팀의 서포터즈 그룹들 성명서 보면 자신들의 주장을 남들에게 인지시키자고 쓰는 글인지 우리 억울하다고 소리 빽빽 지르는 건지 분간이 안 돼..
참 갑갑하다.. 그렇게 자신들의 주장 정리도 안 되면서 성명서랍시고 내는 거 보면...











내가 개나소나 성명서 쓴다고 분개한 이유

이런 성격 탓에 일하면서 복장때문에 죽겄다...학교 다닐때는 쓰레빠가 나의 365일 친구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