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대로 된 근거는 하나도 없다시피 했지만 어쨌든 주장하는 바는 바꾸지 않겠다는 기자.
2. "뭘 저정도까지 찾고 그려..."싶을 정도로 디테일한 근거를 찾아다가 반박하고, 깃발은 문제 없다는 깃발 주인.
3. 이것들을 보며 개발공 내에서 정리되는 의견들.
4. 재밌는 것도 재밌는 것인데, 사실 난 애시당초 저 깃발 주인 양반이 "나 독일 유학 다녀온 놈이다. 나 독일 좀 안다." 하는 것을 왜 그렇게 깃발에 담아서 티를 내야만 했는지 모르겠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