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스 하나로 때울려는 냄새가 점점 풍긴다.
즉 시즌포기 진짜 하위 짱먹고 싶은건가?
산토스 하나뿐이라니 설마 수원 공격진이 극강이라고 착각 하는건 아니겠지??
프런트 이사람들 스테보 자리 한명 보스나 자리한명 두명이라도 채워야 할꺼 아니야
임대라도 전에는 마르시오 같은 애들도 잘주서 오더만 그 능력도 사라진건가?
이번에 산토스 하나로 후반기 임하면 아챔도 포기하고 그냥 속편하게 겨울 수원팬들 한테
겨울에 귤이나 까세요 하는거지 뭐!
적어도 개패전 전에는 외궈 쿼터는 채워나야 하는거 아닌가? ㅠㅠ
아..스테보가 보고싶다. 파란심장의 사나이 스테보 같은 과선수를 영입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