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교대근무다 하면 대학졸업한 친구들 면접도 안보고 주5일만 찾아가니
하긴 교대근무도 사람 충원하기 힘든데 이보더 더한 3d직업쪽은 젊은 친구들 거의 전멸상태.
주5일하면서 돈 많이 벌면 좋은데 그런 일자리 지금 이땅에 별로 업는게 현실이고.
있더라고 스카이.이대 이런 출신들이 차고들어가지 그냥 인서울 출신들 힘듬
그렇다고 중소기업도 좋은데는 진짜 좋은데 "노동착취" 한다고 포기하는 친구들이 많고
아버지 세대들이 취업이 높은건 그분들은 가정과가장의 의무를 해야하니 하는건데
지금 현 세대들은 솔직히 너무 편한쪽만 찾을려는 경향이 심함 넥타이와 양복이 성공으 지름길은
아닌데 아직도 이나라는 조선시대 인거 같음 그냥 "사무직" 조선시대 치면 왕실과거시험 합격 왕실 근무
이정도 아직도 기술직 무시와결시하는 경향도 크고 특히 할배들 기술직 존나 무시함 속상함 그때마다
"젊은 양반 양복을 입어야지 공구들면 무시당해" 하면서 사실 좀만 눈돌아 보면 일자리 많음 힘드니
안혈려는 거지!
솔직히 졸업하고 학교서 배운거 하나도 안쓰는데 다시 리셋인데 그냥 좋은 자리 연봉 높은곳 찾는 친구들 보면
답답 차근차근 코스를 진행하면 알아서 오르는데 참을성 부족도 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