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uto.daum.net/review/specialcpread.daum?articleid=116028&bbsid=51
얼비에서 3D 프린트 하이브리드카 제작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엔지니어 짐콜은 "3D 프린트 자동차는 가까운 미래에 현실이 될 것"이라며 "생산 방식에 있어 새로운 혁명을 달성하고 가장 효율적인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비전을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고속도로 등을 충분한 속도로 달릴 수 있는 차를 인쇄해 내는 것을 목표로 한 3D 프린트 자동차는 수 천가지의 부품과 40개가 넘는 정교하고 복잡한 조각들이 결합돼 완성이 된다.
아직까진 3D프린터의 프린트 속도가 느려서 효율이 높진 않다고하는데, 점차 산업에서 3D 프린터가 적극 활용될 거라는 전망 ㅇㅇ..











근데 한국형 축구는 뭐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