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김신욱(울산)
FW
이재안(경남) 빠른 침투, 빠른 슈팅 타이밍으로 팀 공격 주도했고 승부를 갈랐던 PK 유도.
김신욱(울산) 11,12호골을 잇달아 터뜨리며 '왜 김신욱인가'에 대한 답을 명확하게 제시. 2득점.
MF
레오나르도(전북) 강력함 보다는 정교함이 돋보였던 천금같은 동점골의 주인공. 1득점.
이명주(포항) 넓은 활동반경과 유려한 볼 센스, 강력한 한방도 곁들인 차세대 중앙MF. 1득점.
박종우(부산) 수준급의 킥력까지 갖춰, 치열한 중원서 더욱 드러나는 존재감. 1득점.
아사모아(대구) 저돌적인 돌파, 파괴력 있는 드리블로 상대 수비진영을 크게 위협.
DF
이 용(울산) 적극적인 공격으로 상대 공격을 원천 봉쇄했고 골까지 엮어낸 일석이조 효과. 1득점.
이지남(대구) 세트피스 상황서 결승골을 터뜨렸고 안정적인 수비 리딩으로 팀 승리 견인. 1득점.
김진규(서울) 공격, 수비 양면서 끝까지 놓지않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팀 승리 견인. 1득점.
장학영(부산) 빠른 스피드로 오버랩 효과를 끌어냈고 공수 밸런스 유지하며 안정적 리딩.
GK
하강진(경남) 고비마다 신들린 선방쇼를 펼치며 팀의 한 골 차 승리에 결정적 기여.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울산현대 4-0 제주유나이티드
2013. 07. 16(화) 울산문수축구경기장
주심 김성호 부심 손재선 부심 장준모 대기심 류희선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출처 : 연맹
베스트팀 폐지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