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cheonutd.com/uboard/content.asp?board=interview&uid=695¶ms=
여담이지만 기자는 사실 지난 5월에 가진 ‘미추홀 프라이드’ 유병수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남준재의 부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에게 물은 적이 있다. 남준재의 절친한 고향 친구인 유병수는 “(남)준재는 더워야 폭발한다. 어려서부터 항상 그랬다.
날씨가 더워지면 본때를 보여줄 것이다. 나중에 내 말이 맞는지 틀린 지 지켜보라.”며 웃으며 귀띔을 해줬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절친’ 유병수의 귀띔은 거짓말처럼 적중했다.
본격 남준재 용병설.
초복에 한골넣었으니 중복에는 2골 말복에는 3골
우왕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