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1.93' 신인 조지훈, 한화 마운드 새 희망
OSEN | 입력 2013.07.13 07:14
시즌 전 스프링캠프 때부터 "조지훈은 당장 즉시 전력으로 쓸만한 재목"이라며 높은 기대를 나타낸 김응룡 감독은 이날 경기 후 "경기는 졌지만 조지훈이 잘 막아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성한 수석코치도 "조지훈이 어린 나이이지만 스스로도 기회라는 생각을 갖고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가능성을 보여주는 만큼 기회가 많이 갈 것"이라며 앞으로를 기대케 했다.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newsid=20130713071403294
이렇게 해서 탄생한 칰망주 투수들이.. 조규수.. 송창식.. 유창식.. 안승민..
김혁민.. 정민혁..
김응룡의 노예가 또 탄생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