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1기 눈에 띄는 소띠 4인방
스포츠동아 | 입력 2013.07.13 07:03
홍명호보 1기 대부분은 20대 초중반의 젊은 피들인데 1985년생 소띠 4인방이 눈에 띈다. 골키퍼 정성룡(수원 삼성)과 오른쪽 풀백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미드필더 하대성(FC서울), 공격수 서동현(제주 유나이티드)이 주인공이다. 사이좋게 포지션별로 1명씩 뽑혔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view.html?newsid=20130713070304237
85년생 축구선수 세 봤는데... 그러고보니 이근호가 안 뽑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