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이 대세?' K리그도 '먹거리' 마케팅 전성시대
일간스포츠 | 손애성 | 입력 2013.07.12 16:30 | 수정 2013.07.12 17:51
K리그에 '먹거리' 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다. 방송가에서 먹는 방송, 일명 '먹방'이 인기이듯 K리그에서도 '식도락'이 대세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712163004122
내일 수원전과는 상관 없이 초복이니까 닭이나 개 먹어야 하는데
마땅히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 우야야 되나....
일정을 잡을 때 내일 경기를 춘천 경기로 잡았어야 했어..... 사람
들이 닭갈비 먹고서 경기장 입갤하게...
아.. 경남전이니까 불닭이나 닭강정을 사 먹어야겠구만...
북패전 보러 갈때 좋은 점은..
명지대... 엄마손 떡복이 사서리... 경기볼때 먹는 맛이 꿀맛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