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기자우월주의 있나?
흑백논리로 보지말고 회색도 있는 걸 알아줘라
일반인들은 보지못하는 걸 기자들은 듣고 보고있다.
이청용-기성용 건은 자기가 사실확인 안한 건 미안하다 그래도 뉘양스나 정황을 보면 그 기사를 이해할 수 있는데
와전되고 이청용은 자기가 원흉으로 느껴저서 강도높게 자길 비판한거다..
이청용이 과연 그래서 그렇게 강도높은 비판 한건가? 중요한 경기 앞두고 선수단 사기 떨어지고 외부에서 흔들고 하니
분위기 잡으려고 연류된 자신이 직접 그렇게 인터뷰한걸 수도 있고 김세훈기자가 지적한 사실도 사실이 아니였고
그리고 최강희 감독 인터뷰건 제목 최강희 "기성용 비겁하다"
이렇게 제목뽑은 기사도 그렇고 기자들은 A 인터뷰를 A-, A+ 정도로 자기 의견을 첨가해서 말하는거지 B를 쓰지는 않는다..
최강희감독이 또 오버한건다. 자기가 직접 기성용 비겁하다라고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없는 말을 지어낸거라고 하는거다 발언
이번 주간서형욱 초반부부터 나한텐 별로네..
혈액형 건도 서형욱인가 서호정인가가 쉴드 약간 치긴 했는데 그 인터뷰 자체가 예전인터뷰 한건데 최근 것인양 이야기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