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76&aid=0002178340 <br /><br />
선수들의 신분도 애매하다. 연맹은 구단에 등록된 것은 아니지만 클럽 소속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수원 구단 관계자는 지난해 7월부터 최성국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연봉 재계약을 하지 않아 계약해지가 됐다고 했다. <br /><br />
병역걸렸던 우승제가 임의탈퇴였지.
선수들의 신분도 애매하다. 연맹은 구단에 등록된 것은 아니지만 클럽 소속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수원 구단 관계자는 지난해 7월부터 최성국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연봉 재계약을 하지 않아 계약해지가 됐다고 했다. <br /><br />
병역걸렸던 우승제가 임의탈퇴였지.
결국 구단이 손내밀면 돌아오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