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fatv.com/vod.php?board=kfa_news&control=view&b_no=291
끝나고 김봉길 감독, 남준재 선수 인터뷰 있음.
보고 든 생각은 예전에 박지성 맨유있을때 경기 거의 다 챙겨본것같은데
그때 칼링컵같은데서 후보선수들로 짜여진 멤버들로 졸전 펼치다가
긱스, 스콜스, 루니 이런 주전급 선수 나오면서 골 넣고, 승점 딱 챙겨갔던 기억이 나는데
딱 그거였던것같다.
근데 인간적으로 상주한테 슛팅 너무 많이 내줬다.............
그리고 김창훈 이 새퀴...........하.......... 크로스하는데 멍때리고 있어.............
넌 주전으로 올라오기는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