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고' 고릴라 얼굴, 알고 보니 문근영에게 영감
스타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3-07-09 09:30
김 감독은 “개인적으로 눈과 눈 사이가 문근영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 문근영 같은 눈으로 누군가를 바라볼 때 상당히 매력적”이라며 “영감을 떠올리게 하는 얼굴이다. 아티스트가 고릴라 얼굴을 표현 못해 고민하고 있을 때 문근영을 참고해 작업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http://news.nate.com/view/20130709n06322?mid=e0207&modit=1373330819
차라리 미스터고가 두산 선수가 아니라 롯데 선수였다면 그나마 나았을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