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705062148444
" 이번 사태는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다. '날 감히?'에서 비롯됐다. '날 감히'라고 발끈한 이는 이제 20대 중반을 향하는 한창 때 선수이고, 그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 이는 얼추 아버지뻘인 한 감독이다. "
그래 이걸 짚었어야지.
김현회가 실수한 건 이거지.
다만 이 기자도 "국가대표"의 무슨 책임감 사명감을 짚는 게 우리 입장에선 불편할 수 있음을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