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701155908611&p=
지난달 20일 K리그 30주년 기념식에서 발표된 '비욘드 11'은 ▲최고의 경기력으로 승강제 정착(Best in Class) ▲탁월한 서비스(Excellent Service) ▲한국형 유소년 시스템 운영(Youth Club System)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Obligation to Community) ▲신규 비즈니스 통한 구단 자생력 강화(New Business) ▲프로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Development Specialist) 등의 6개 과제의 영문 첫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이중 첫 번째 과제인 '베스트 인 클래스'는 올해부터 시작한 승강제 정착에 관한 세부 실천 과제로 핵심 서울 연고팀을 늘리는 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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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기사보면 설레이는 서유팬 1인...
문제는 그동안 이런 기사들이 한동안은 낚시성이었...
서유도 2팀중 하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