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teelers.co.kr/news/index.asp?st=2001&seq=3661&mode=view
휴식기에 대학팀과 가진 연습경기는 성공적이었다고 전해짐.
단국대 7-1 승, 숭실대 5-0 승, 아주대 6-1 승, 용인시청 1-1무.
(출전 선수는 안나왔네)
- 연습경기에서 이진석이 4골을 넣으면서, 서서히 적응을 해나가고 있다고 전해짐 ㅇㅇ...
- 유창현 부상회복 완료. 조만간 복귀해서 공격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예정.
- 신영준과 조찬호가 좌우를 바꿔가면서 플레이를 하는 방안을 연습했다고.
현재 가용 공격자원
박성호, 배천석, 고무열, 이진석, 조찬호, 노병준, 신영준, 유창현
여기에다 멀티플레이 자원인 신진호와 김승대,
그리고 터키나간 이광훈까지 돌아오면, 예상치못한 전력누수에도 대처할 수 있을만한 스쿼드가 꾸려진다.
박희철이 징계로 결장한 자리만 메꾸면, 큰 걱정이 없겠구나.
너무 독보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