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은 없지만 협회는 파비오 카펠로같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내는 감독을 선임하는게 옳다고 봐
독불장군에 팬들과 언론하고 안좋은 관계는 기본적으로 가는게 사실이지만
나는 오히려 찬성이라고 생각해. 지금 축구대표팀을 보면 목적지가 없어서 표류하는 배나 다름없어.
배가 목적지에 가려면 강한 리더십을 가진 선장이 있는건 당연하니깐.
비록 러시아 대표팀 감독이지만 기회가 되면 카펠로를 부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물론 내 생각이지만;;;
12억에 카펠로 성격을 지닌 감독으로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