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6328850&sid1=001
박양은 프로축구 대전시티즌 서포터즈로 활동할 정도로 활동적이었으나 대학 입시가 다가오면서 학업과 진로 문제로 고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뭐 특이한 경력(?)때문에 기사에 소개된것이기도 하고.. 직접적인 원인이 축구는 아니겠지만,
고딩이 뭐 세상살기 힘들다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누..
늘 그렇듯 스스로 생을 마감한 자에게 명복은 빌지 않겠다.. 걍 다음 생은 스스로 죽을걱정 안해도 되는곳에서 태어나길
박양은 프로축구 대전시티즌 서포터즈로 활동할 정도로 활동적이었으나 대학 입시가 다가오면서 학업과 진로 문제로 고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뭐 특이한 경력(?)때문에 기사에 소개된것이기도 하고.. 직접적인 원인이 축구는 아니겠지만,
고딩이 뭐 세상살기 힘들다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누..
늘 그렇듯 스스로 생을 마감한 자에게 명복은 빌지 않겠다.. 걍 다음 생은 스스로 죽을걱정 안해도 되는곳에서 태어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