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용수 23일 '윤성효 부적'찢어라
스포츠서울 | 정가연 | 입력 2013.06.20 13:03
FC서울 최용수 감독이 6월 A매치 휴식기 후 재개되는 K리그 클래식 첫 판에서 '윤성효 징크스'에 도전한다. 서울은 23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홈경기에서 윤성효 감독이 이끄는 부산과 맞붙는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62013030712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GS 애들이 과연 부산을 이길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