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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팀 블로그 축구공작소(kffactory.tistory.com)를 통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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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정재영] NIKE CUP 247에는 풋살 경기 외에도 또 다른 대회가 존재한다. 바로 NIKE CUP 챌린지. 5명의 팀원이 각각 주어진 구간을 수행하는 미션으로, 최단 시간에 성공한 팀에게는 포상이 주어진다. 라운드 별 우승팀에게는 하이퍼베놈 3D 프린팅 서비스를, 최종 우승팀에게는 나이키 최고급 축구화를 증정한다.

 

NIKE CUP 챌린지. 보기에는 쉬워도 스피드와 볼 컨트롤 그리고 동료 간의 협동이 필요한 고난도 미션이다. 직접 참가해본 선수들은 “스피드가 필요하다.”, “보기에는 쉬웠는데, 직접 해보니깐 장난이 아니다.”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사실 선수들의 체험담에도 불구하고, 직접 해보지 않았기에 NIKE CUP 챌린지가 얼마나 어려운지 쉽게 가늠하지 못했다. 그렇기에 축구공작소가 직접 미션에 도전해봤다.

 

03297F4F51C1E2E620BF6B직접 체험하고 있는 필자

 

선수들의 점심시간, NIKE CUP 챌린지 필드를 정리하고 있던 스태프에게 다가갔다. “저기, 이거 체험해볼 수 있을까요?”라고 부탁했고, 친절하신 나이키 스태프는 승낙과 함께 직접 시범도 보여줬다. (이 글을 통해 체험을 도와주신 스태프 여러분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두 명의 선수가 공중으로 패스를 주고받는, 두 번째 구간을 제외하고 다른 모든 구간을 체험해 볼 수 있었다. 첫 번째 구간은 5개의 보드를 차례대로 맞추면 된다. 첫 번째인 만큼 쉬웠다. 발만 있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미션이다. 필자 또한 가볍게 성공했다. 그러나 빨리 해야 된다는 조급함에 빠지면 실패할 수도 있다. 실제로 첫 번째 미션에서 탈락하는 팀들이 존재했다.

 

두 번째 구간은 두 선수가 사각형 안의 공간을 벗어나지 않고 로빙패스를 주고받아야 된다. 직접 체험해보지는 못했지만, 선수들을 통해 NIKE CUP 챌린지에서 가장 까다로운 미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정확한 패싱력과 안정적인 볼 컨트롤이 필요하다. 많은 팀들이 이 구간에서 실패하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이어진 세 번째 구간은 일정한 거리를 두고 떨어진 4개의 장애물을 지그재그 드리블로 돌파하는 것이다. 난이도가 높지는 않다. 동네에서 축구를 배운 필자도 쉽게 통과할 수 있었다. 일반적인 성공이 아닌, 최대한 빠르게 성공하는 것이 필요한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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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구간. 정해진 동선에 따라 드리블을 하고, 골문 앞으로 가서 슈팅을 하면 된다. 실제로 해보면 정확하게 동선을 따라 가는 것이 정말 힘들다. 엄청 헷갈린다. 필자도 스태프에게 두 번이나 설명을 듣고 겨우 이해할 수 있었다.

 

마지막 슈팅을 할 때까지의 체력 유지도 필요하다. 움직이는 거리가 꽤 길어서, 슈팅 상황에서 힘이 빠져 ‘똥볼’을 찰 수도 있다. 일반 축구에 비해 골대도 더 작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부끄럽지만, 필자는 골대가 아니라 밖으로 슈팅해서 공을 다시 주어왔다.

 

체험이 끝난 뒤에는 NIKE CUP 챌린지를 결코 만만하게 볼 수 없었다. 축구에 필요한 모든 신체능력을 고루 사용해야 되는 고난도의 미션이었다. 헉헉 숨을 내쉬면서, 체험을 도와준 스태프에게 "저 정도면 어느 정도 수준이에요?“ 라고 물어봤다. “평균 이상이에요.”라고 대답했지만, 그의 표정은 다르게 대답하고 있었다.

 

왠지 슬퍼졌다. 그러나 이 글이 NIKE CUP 챌린지에 아직 참가는 안했지만, 22일과 23일 부산에서 열리는 지역본선에서 이 미션에 한번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선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필자는 충분히 만족한다. 그럼 이만 좌충우돌 NIKE CUP 챌린지 도전기를 마친다.

 

글 = 정재영(spegod@naver.com / @jungjy789)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원문출처 : http://kffactory.tistory.com/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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