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박동에 따라 일어나는 동맥의 주기적인 파동을 뜻하는 맥박처럼 우리는 축구가 가지는 고유한 울림에 귀 기울입니다.

 

#1.Forever Royal

 

:박종우와 로얄즈, 부산 축구의 맥박。

1990년대 부산은 공을 차며 그라운드를 내달리는 소리와 푸른 함성으로 진동했습니다. 영광의 로얄즈는 그렇게 한 시대를 풍미했고, 부산 땅에 영원히 기억될 축구적 유산을 남겼습니다.

 

시간이 지나 부산 축구의 또 다른 역사를 써내려 온 박종우 선수가 영광의 로알즈 유니폼을 입고 그 의미를 되새기며 먼 타국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려 합니다.

 

P.O.F(Pulse of football)

첫 번째 프로젝트 'Forever Royal'은 과거 로얄즈의 져지를 파라렐라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프로젝트입니다。 박종우 선수와 아내 이임정님이 모델로 참여해주셔서 더욱 의미가 있었던 이번 작업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됩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주신 박종우, 이임정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파라렐라는 박종우 선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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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martstore.naver.com/paralela2392/products/1046803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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