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 점
1. 이전의 경우
좌상 : 네오마르크시즘에 도달, 우상 : 자유보수주의 근접 = 제3의길에 대해 수용
좌하 : 사민주의의 한가운데에 서서(...) / 우하 : 민족보수&신보수 근접
2. 지금의 경우
좌상 : 弱性(이거 '급성'의 경우처럼 쓸 수 있나?) 신좌파, 우상 : 우파 자유주의 峻부정(!!) = 제 3의길에 대해 중립
좌하 : 중립성(?) 사민주의, 우하 : 사회보수주의에서 거의 한가운데(?)에 서있음(...) = 이도 저도 아님..
3. 변함없는 것
- 윗부분이 제일 큼(...)
- 영락없이 개인중심적 + 계급의식화 떡밥에 잘 물림(...)
- 보수주의 F--- Outta here.(엄청 빡치면 이럴 거 같음)
4. 현재 해당사항?
-진보정의당(약하게는 진보신당도 포함)+문재인(민주)
5. 결론 : 현재로 보나 이전 것으로보나 신좌파적 자유주의 같은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