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는 말이있다. 머릿 속 기억도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지만, 사진은 시간이 지난다고 변하지 않는다.

 

NIKE CUP 247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남아있는 대회이기에 축구공작소는 사진으로 알아보는 대구 본선 1일차를 준비했다.

 

우승의 기쁨 그리고 눈물 1.

 

 

우승의 기쁨 그리고 눈물 2.

 

 

치열한 접전 "너는 내가 막는다!"

 

 

"이 공은 내꺼야!"

 

 

"막아볼테면, 막아보시지!"

 

 

훈훈한 골키퍼

 

 

축구 잘해보이는 선수

 

 

축구하고 있는 선수

 

 

골키퍼를 보고 있는 선수

 

 

"너는 내가 제쳐버린다!"

 

 

경기 전 축구화 끈은 단단히!

 

 

아힝행햏

 

 

대포알 슈팅~!

 

 

어디로 갈까나~ 왼쪽? 오른쪽?

 

 

경기장 입성!

 

 

우리 결혼했어요.

 

 

골키퍼는 공을 막을 수 있을까?

 

 

"야 어디로 패스할까?"

 

 

지그재그 드리블, "이 정도는 껌이지!"

 

 

"누가 카카오톡 보냈지?"

 

 

경기 전 선크림은 철저히! "내 피부는 소중하니깐."

 

 

부비부비? 저...여기서 이러시면 안되는데...

 

 

글&사진 = 정재영(spegod@naver.com)

원문출처 : http://kffactory.tistory.com/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