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방문자
오늘:
434
어제:
705
전체:
4,147,910

DNS Powered by DNSEver.com
.

축구 팀 블로그 축구공작소(kffactory.tistory.com)를 통해 제공됩니다


[서울 목동=박상호] 1등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팀워크의 강함이 필요하다. 이틀에 걸친 'NIKE CUP 247' 서울 본선에서 1위로 진출한 모든 팀들은 팀워크가 승리의 가장 큰요인이라고 답했다. 이 팀 또한 남다르지 않았다. 굉장히 치열했던 중들부 8강의 치열함과 그 치열함 속에서 발군의 팀워크로 우승한 'OUR TIME IS NOW'를 지금 모두 여러분에게 모두 공개한다. 

0223E84051B46B2A1393CC

 

 

Q. 먼저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된 계기가 있다면?

A. 같은 목동중학교 친구들이에요. 축구를 많이 좋아해서 '아이러브사커'라는 축구카페를 갔는데 거기서 이 대회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팀원 모두가 목동에 살기 때문에 굉장히 친숙하기도 해서 이렇게 참가했습니다.

 

Q. 축구장 역시 친근하다는 장점을 이용해 홈어드벤티지를 활용해 처음 목표가 컸을 것 같은데 어땠나요?

A. 본선 통과가 목표였는데 목표 달성은 물론 중등부 1위를 차지해 너무 기뻐요. 이제 우리의 목표는 최종 우승이에요.

 

2476254651B46C5C01118E

 

Q. 오늘 경기를 생각할 때 이것은 우리가 정말 잘했다하는 점이 있다면?

A. 같은 학교 친구다보니 팀워크가 너무 좋고 서로 위기가 와도 잘 다독여주고 했던 점이 오늘 성적의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Q. 반대로 개선해야할 부분은?

A. 팀워크가 지금도 좋지만 더 좋았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다른 팀보다 각자의 개인기량이 좀 부족해서 팀워크가 더 강해야할 것 같아요. 역시 개인기량을 좀 더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OUR TIME IS NOW'는 우승을 한다면 명예나 무엇보다 친구들과 영국여행을 갈 수 있다는 점에 굉장히 설레고 고무되어 있었다. 'OUR TIME IS NOW'의 팀워크라는 장점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었다. 017B413951B468081C57CD

 

글&사진=박상호(qkrtkdgh93@naver.com/@loveiufc)




원문출처 : http://kffactory.tistory.com/7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491 포항 쇄국축구의 어두운 미래. 2013.05.08 0 441
490 [클래식 11R 관중순위]‘축구특별시’의 부활, 대전 1위 등극 2013.05.14 0 450
489 2013시즌 수비력이 순위를 결정한다. 2013.05.20 0 604
488 [클래식 12R 관중순위]순위표와 관중 수의 상관관계? 2013.05.23 0 680
487 [클래식 13R 관중순위]‘탐라대첩’ 제주 1위 자리 점령! 2013.05.30 0 581
486 'NIKE CUP 247' 너는 누구냐? 2013.06.03 0 588
485 축구공작소가 예상하는 '레바논-대한민국' 2013.06.04 0 492
484 'NIKE CUP 247' 서울 본선 1일차 중등부 '성동FC' 1위 2013.06.08 0 936
483 [NIKE CUP 247]천일여객, 서울 1일차 고등부 본선 1위로 결선 진출 2013.06.08 0 652
482 [NIKE CUP 247]ONE FOOTBALL, ONE FAMILY! 2013.06.09 0 1137
481 [NIKE CUP 247] 서울 지역 본선 2일차 현장 스케치 - OUR TIME, 흰민들레 우승! 2013.06.09 0 683
» [NIKE CUP 247] 서울 본선 2일차 'OUR TIME IS NOW' 접전의 8강 토너먼트 끝에 1위로 결선 진출 2013.06.09 0 491
479 [NIKE CUP 247]흰민들레 FC, "영국여행 잘 다녀올게요" 2013.06.09 0 543
478 [NIKE CUP 247] 남아공과 일본이 만났을때? LAST FC를 만나다 2013.06.09 0 510
477 [NIKE CUP 247] 우리팀만의 유니폼과 앰블럼이 생긴다면? 2013.06.10 0 579
476 [NIKE CUP 247] 팀 구성원과의 호흡을 맞춰라. 'NIKE CUP 챌린지' 2013.06.10 0 824
475 [NIKE CUP 247] 축구장 속 조강지처클럽 2013.06.10 0 715
474 축구공작소가 예상하는 '대한민국-우즈벡' 2013.06.11 0 707
473 이동국, 고종수, 박주영 그리고 손흥민? 2013.06.11 0 985
472 [NIKE CUP 247] 치열했던 'NIKE CUP 247' 서울 본선 현장 스케치 2013.06.12 0 44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