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방문자
오늘:
380
어제:
562
전체:
4,137,987

DNS Powered by DNSEver.com
.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081915

 

실점을 없앨 수 없다면 그보다 더 많은 득점을 하는 수 밖에 이길 방법이 없다. 희망은 '집 돌아온' 김승대다. "동료들과 손발을 맞춰보지 못했다"던 김승대였지만 15일 후반 45분을 뛰면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양동현과 연계 플레이부터 손준호와 호흡까지 기대를 걸만한 부분이 많다. 빠른 발과 준수한 발기술에, 스루 패스를 받아 수비 라인을 깨는 전매특허 플레이가 더해지면 포항 공격에 다양성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라운드에서 맞은 위기를 포항은 '드라마'로 탈피했다. 10라운드, 11라운드 연이은 '극장 골'이 터지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극적인 2연승을 쓸어 담았다. 어느덧 20라운드가 넘어섰고, 수비는 흔들리고 있다. 얇은 선수층에 체력 문제도 겹쳤다. 공격진이 보강됐으니 '드라마'가 또 반복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지만, 매번 드라마에 기대를 걸기엔 상황이 녹록지 않은 게 현실이다.


  1.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2. KFOOTBALL iOS 앱(v1.0) 배포

  3.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4. 오늘 경기 후기

  5. 와 윤상호 정강이 날라갈뻔 ㄷㄷ;;

  6. 롱볼공격의 정석이었다

  7. 결국은 킹갓짱요였다

  8. 김종혁 또 시작이네

  9. 안산그리너스 애들 왜 따로 서포팅함?

  10. 프리킥 아니냐

  11. '또 추락' 포항, 그때는 괜찮고, 지금은 아니다

  12. 오늘 송시우랑 김보섭 나올삘

  13. 대중이 원톱

  14. 라인-업

  15. 대중이 선발 원톱행ㅋㅋ

  16. 오늘 K리그 뱃힝 고민중

  17. 어제 K리그 정배데이라서 꿀빨았네

  18. 조나탄도 자일도 '구관'… 이래서 '검증된 얼굴' 쓴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0694 Next
/ 10694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