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사람들은 이미 수원에 많이 흡수된 상태임.

 

 내가 사는 동네에는 수원 레플이나 수원 굿즈를 입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이전에 살던 양지면에서도 똑같았음.

 

 그리고 웃기는건 신축 경기장 가는거 보다 빅버드 가는게 더 편함. 이건 레알임.

 

 용인시에 K클팀 생겨봐야 평관 천명도 안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