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9359556
제주는 외국인 선수 마르셀로가 일본 J리그의 오미야 아르디자로 이적함에 따라 전력을 보강할 '실탄'을 확보했다.
제주 구단 관계자도 "임대료 문제가 해소됐다면 윤빛가람에 대한 부분을 검토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일단 마르셀로 보내면서 돈은 확보한 것 같다만... 역시 임대료가 문제겠네.
근데 댓글 보니까 부산과도 협상하는 중이라는데, 부산이 의외로 돈이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