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성적이 안나오는게
코칭스태프나 선수들의 경험의 문제라고 하면...
이거 답은 뻔한거 아니냐... 나가던 팀들이 나가야 된다...
근데 즉, 나가야 할 팀이 안나가니... 그런거라는 결론에 이르는데..
ACL에서의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에 대한 평가 중
리그를 망치는 생각이라고 본다.
경험은 큰 차이가 있지..
과거 황선홍 감독도 한 번 겪어보니.. 경험이란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고
예를 들어 경기를 준비하는 스케쥴이나 전체적인 리그와 ACL 을 병행하는 등..
또한 해외 원정 등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서 코칭 스태프나 구단 직원들 역시도 경험이 중요하지.
이번에 전원 8강에 못 올라온게 내 기억이 맞다면.. 2008년 포항하고 전남하고 ACL 갔을 때 이후 처음인 거 같은데
연맹에서 내년에 대승적인 차원에서 ACL 진출팀들.. 도와주려고 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