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171456591&code=980202
한국축구대표팀에는 선수들의 체력과 컨디션을 관리해줄 피지컬 코치가 없었다.
이번 이란 원정에 나선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최강희 감독을 비롯해 5명으로 구성됐지만 최덕주 수석코치와 신흥기 박충균 코치, 김풍주 GK 코치 등 모두 일반 코치들 뿐이었다.
설마 아예 피지컬 코치가 없는건가. KFA 홈피 보니까 지금도 같은 멤버인데.
상당히 의아하네.. 경기 초반 맨날 몸 안 풀린거 같은거 진짜 피코 문제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