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승격한다고 현질해서 8~9명의 억대연봉선수들을 보유했는데
(작년에 억대연봉은 이승현 한명) 작년보다 비슷하거나 오히려 안좋은 느낌
이미 시즌구상은 많이 어긋났고 여름까지 버티다가
이적시장에서 외국인도 교체하고 임대나 트레이드 최대한 하면서 분위기 바꿔야지
일단 여름까지는 답답한 노잼의 연속이 될 것 같다
김민제, 황재훈, 이준호, 정훈, 가빌란, 서동현 기용하는 일만 없기를 바래야지.
그래도 긍정적인 얘기하자면 배지훈, 정철호, 민현홍은 신인답게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상대공격수 쫓아가려고 움직이는게 많이 보여서 이건 아주 칭찬하고 싶음
경리가 소속사 탈출할때까지 당분간 경리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오늘 부천을 갈까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