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기회를 못받아 힘들어할때 .. 인스타에 글올렸길레
조금만 더 참아 보라고 꼭 빅버드에 설수있을거라 남겼었는데
수프때 승격주역의 모습을 점점 보여주는것 같아 좋다
애기들어보니 수프때도 초반에는 못했다하니 점점 더 살아나겠지
종성이도 느리게 시작하는놈이라 .. 곧 살아날 거라 생각하고
이제 현수만 어찌 기회즘 받았으면 좋겠다 ..
경기에서 보고싶다 현수야
이 3명만 잘 커주면 향후 몇년간 문제없는디 힘내자 애들아
아 건희도 .. 건희 어디로 사라져버린거니 ㅠㅜ
김종민 그놈아는 20분 뛰더니 부상으로 사라지고 ..
자신감을 되찾아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