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축구 보면서 느꼈음.
중국은 이제 투자에 대한 수확을 시작했고
앞으로 더 강해질 예정.
라인 내리고 잠그다가도, 공 커트하면 바로 역습하는데 참 깔끔하더라
두세명이 바바박 들어가는데 엄청 약속 잘돼있고 빨라
물론 성공은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리고 조만간 귀화선수 등장하지 않을까 싶음.
어차피 다민족 국가고, 중화사상 멜팅팟이잖아.
신체적인 약점 극복할 선수 몇만 귀화되면 아예 팀 레벨이 달라질듯.
결론 : 리피 갓갓갓 ....;;
다민족 국가지만 중국국대는 한족 위주로 뽑는다는 얘길 들은거 같은데 아니였나??! 아님 옛날얘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