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 오빌리치로 알려져있는 이 클럽은 과거 구단주였던 젤리코 라즈나토비치 라는 냥반이 구단주로 있었음

그 젤리코 라즈나토비치가 바로 저위에 새끼 호랭이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저 사진속 인물

 

뒤에는 극우민병대이긴 한데, 그냥 총을 들고있는 훌리건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사실상 쟤네들은 축구판에서도

기웃거리던 애들임.

 

심지어 레드스타 베오그라드(FK 츠르베나 즈베즈다)나 파르티잔 베오그라드 서포터를 총기로 사살하라고

했을정도로 개새끼로 유명했고, 훌리건들을 통해서 정적 암살등 다양한 악당짓은 많이 하고 다닌 인물임.

 

 

 

 

오랜만에 영화 훌리건즈 보다가 심심해서 훌리건 글이나 쓸까 생각중인데.. 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