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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뜬 선수중에 3년이상 뛰었던 선수를 찾기 위해 조사해봤다 ㅋㅋㅋ


이름 옆에 괄호안의 시즌 숫자는 뜨고 나서 인천에 머무른 시즌을 의미합니다.


04년

최태욱 (한시즌): 한창 전성기였던 나이에 입단해서 한시즌도 다 못마치고 이적료 15억(맞나?)에 효자 이적 (2004)


마니치 (두시즌): 후반기에 들어와서 05년 돌풍 전반기까지 함께 하고 장렬히 산화 (2004, 2005)


05년

이정수 (한시즌) : 인천와서 수비수로 제대로 포변 성공하고 국대까지 선발 (출전은 못함) 그리고 바로 수원이적 (2004-뜨기전, 2005)


김치우 (세시즌): 올대출신으로 기대많이 했고 기대만큼 활약해줌, 05년 전반기에 세르비아리그로 임대보냈다가

후반기에 돌아와서 3치 신드롬 보여주고 리그 준우승 이끔. 06년까지 뛰고 국대선발되니깐 인천에 돈 더 달라고 땡깡피우고 전남으로

(2004, 2005, 2006)


최효진 (두시즌) : 05년에 입단해서 알토란 같은 활약보여주고 주전도약하고 이름 날림. 제대로 뜬건 포항 이적 이후 오른쪽 풀백으로 고정된 이후이지만, 인천입장에서는 이미 포항으로 돈 받고 이적시킬 수 있을 정도로 돈 값하는 선수였으니 ㅇㅇ (2005, 2006)


라돈치치 (네시즌) : 어린나이에 인천와서 첫시즌 병신같지 보내고 두번째 시즌에 인천 돌풍의 주역으로 이름 날렸음. 그떄 팔았어야 했는데 ㅋㅋ 붙잡고 있다가 06,07시즌 죽쑤고 결국 제이리그 임대보냄. 08시즌에 커리어 하이 기록하고 09시즌에 성남으로 팔아버림. (2004 (뜨기전), 2005 (뜸), 2006 (병신), 2007 (병신), 2008 (재기))


임중용 (일곱시즌) : 이 아저씨는 04년엔 수미로 뛰다가 05년에 센터백으로 포변하고 생애 첫 시즌 베스트11 입성. 그리고 은퇴하기 전까지 인천의 주장으로 좋은 활약 펼침. 인천의 레전드 !!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정무님이 경기 못뛰게 함...) )


아기치 (두시즌) : 크로아티아 국대출신이었고, 김치우, 라돈치치와 함께 3치로 불리면서 인천의 준우승 이끔 06년에 떠남 (2005, 2006)


서동원 (두시즌) : 국가대표 출신의 저니맨(?) 상무 전역후 갈 곳 없던 서동원 싼값에 영입해서 잘 써먹은 인천. 프리킥 스페셜리스트로재기에 성공한 서동원은 이듬해 왕년의 부자구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남으로 이적 ^^ (2005, 2006)


셀미르 (두시즌) : 인천의 첫 브라질 용병. 전소속팀 포항에서 뛰었나 안뛰었나 기억도 안날정도의 활약이었는데 인천와서 라돈치치와 함께 공격수로 알토란 같은 활약! 그리고 이듬해에 브라질로 복귀했다가 다시 케이리그 전남과 대전에서 활약 (2005, 2006)


전재호 (일곱시즌) : 성남에서 뛰면서 국가대표까지 했던 왕년의 윙백. 2005년에 엄청난 활약으로 다시 스타덤. 임중용과 더불어 인천의 레전드로 일곱시즌을 더 뛰어줬지만, 막판에 부상으로 시즌을 거의 소화못하고... 허정무한테 미운털 박혀서 부산이적 ㅋㅋ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김이섭 (일곱시즌) : 2004년 인천에서 첫 시즌에는 권찬수, 신범철과 함께 로테이션 돌면서 뛰었고 팀이 약해서 인지도가 없었음... 그러다가 2005년에 인천 준우승때 덩달아 스타덤에 올라서 국가대표 되냐 마냐 했었는데 챔결에서 5골 먹고 국대행은 물거품... 하지만 그후로 7시즌동안 인천의 든든한 수문장이 되주셨던 레전드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06년

드라간 (네시즌) : 05년 준우승의 주역이었던 아기치의 빈자리를 메꿀 선수로 낙점된 드라간! 좋은 활약 보여줌.. 인상적인 장면은 코너킥 찼던게 골로 들어갔던 경기 (제주전이었나?) 어쨌든... 드라간 뛰면서 인천이 상위권이었던 적은 없었지만... 05년 이후 이어진 암흑기에 몇 안되게 빛났던 별이었음... 근데 09시즌에 소리소문없이 계약해지 ㅋㅋ(2006, 2007, 2008, 2009) 


07년

김상록 (세시즌) : 이아저씨도 인천 암흑기를 이끌던 스타 미드필더...ㅋㅋ 써포터즈들은 영국의 가수 진보라의 물안개 멜로디에 김상록을 응원하는 가사를 붙혀줌 ㅋㅋㅋ (2007, 2008, 2009)


데얀 (한시즌) : 말이 필요 없죠... 케이리그 최고 용병 (2007)


08년

안재준 (세시즌) : 떴다기 보단... 인천구단과 써포터들이 작정하고 밀어준 선수... 임중용의 20번을 이어받을 재목으로 평가받으며 인천의 아들이라 불리웠던... 하지만 허정무가 그딴거 필요없다고 정인환이랑 트레이드 ㅋㅋ 결과적으로는 윈윈 ^^ 그러다가 정인환이 떠서 이적하니까 공백 메꾸려고 재영입 ㅋㅋㅋ 그리고 다시 인천의 아들 인천의 레전드 등극...... 그리고 더 웃긴건 요즘은 정인환보다 잘함 (아닌가...? ㅋㅋ 정인환 만큼 잘함?) (2008, 2009, 2010, 2013)


09년

유병수 (세시즌) : 인천에서는 최초로 데뷔하자마자 전국구 스타가 된 케이스 ㅋㅋ 신인왕은 아쉽게 놓쳤지만, 이듬해에 인천선수 최초로 득점왕 등극하고, 국가대표 발탁. 근데 승부조작 의심받고 개까이고, 허정무 감독오고 미움받더니 이듬해 사우디행... (2009, 2010, 2011)


코로만 (두시즌) : 페트코비치 인맥으로 데려온 테크니션...인천의 공격을 이끌었음 페트코비치 나가니까 귀신같이 이적 (2009, 2010)


정혁 (네시즌) : 병수 드래프트 동기 ㅋㅋ 데뷔전에서 골 넣고 주목받고, 그 이후 인천의 중원을 이끌던 프랜차이저... 허정무의 선수단 리빌딩때도 끈질기게 살아남은 자칭 허정무의 양아들... 근데 부상좀 당하더니 프랜차이저고 뭐고 부자구단으로 이적행 (2009, 2010, 2011, 2012)


10년

이재권 (두시즌) : 믿고 쓰는 고려대산 미드필더. 정혁과 함께 인천의 중원을 이끌다가 먼저 부자구단으로 이적행...ㅋㅋ (2010, 2011)


11년

장원석 (한시즌) : 정혁, 유병수와 드래프트 동기지만 처음 두시즌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삽질하면서 욕먹고, 부상도 잘당했는데. 어느순간 킥력으로 각광받기 시작하더니 11년 왼쪽풀백으로 자리잡고 인천 공격의 시작을 담당. 뜨니깐 바로 제주로 이적시켜줌 ^^ (2009, 2010, 2011)


배효성 (한시즌) : 임중용 대신 써먹으려고 영입해서 11시즌 허정무강점기의 주장을 역임하신 인상파 수비수. 솔직히 잘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당시 구단에서 엄청 밀어줬다... 그리고 이듬해 어김없이 찾아온 인천 바겐세일때 고향팀으로 이적 (2011)


카파제 (한시즌) : 짱잘함... 케이리그에 우즈벡선수 열풍일때 영입된 선수였고, 정무강점기 인천의 에이스! 카파제 덕에 세제믿윤이 이끌던 수원도 이겨봤지 ㅋㅋㅋ (2011)


박준태 (두시즌) : 허정무 양아들... 정무 강점기의 슈퍼맨송 (조커) 의 주인공. 풀타임으로 뛰면 별로였지만 교체로 나와서 클러치 샷 한방씩 터뜨려줬던 귀여운 준태... 봉길체제에선 적응못하고 전남으로 이적 (2011, 2012)


파비오 바이아 (한시즌) : 임대로 한시즌을 뛰었음. 수비형 미드필더로 개처럼 뛰어다니면서 인천의 병신같은 수비라인의 똥을 다 치웠던 선수... 완전이적하길 바랐지만 원소속 구단에서 복귀를 원해서 보내줌. 사실 올시즌 인천이었다면 주전은 커녕 후보에도 못 오를 선수인듯 ㅋㅋㅋ 부인이 참 미인이었다...ㅜ 심지어 여동생(인가 처제였나)은 금발미녀였고...ㅜㅜㅜㅜㅜㅜㅜㅜ (2011)


한교원 (두시즌) : 지잡대의 무명의 선수였지만 포텐하나만 보고 허정무에 의해 발탁된 선수. 많은 골을 넣지는 않았지만 ㅋㅋ 북패전 같은 큰 경기에 골을 넣어서 전국 케이리그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함. 최종선발되진 않았지만 2011년에 홍명보가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에 소집되기도 함 (경기출전은 못함). 올해가 계약 마지막해라서 인천 팬들이 예상하는 올시즌 끝나고 이적할 선수 1위에 선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 2012, 2013)


12년

정인환 (한시즌) : 허정무가 야심차게 영입했는데 정작 뜬건 김봉길 대행때 뜸 ㅋㅋㅋ 봉길매직의 핵심으로 활약하면서 국대 선발되더니 배은망덕하게 언플 졸라하고 결국 지가 원하던 남쪽 팀으로 이적 ㅋㅋ 이새끼는 그냥 중동 오퍼 왔을때 팔아버렸어야했다... 팀에 애정도 없던 새끼를 계속 붙잡고 있으려다가 헐값에 뺐김 (2011, 2012)


이규로 (한시즌) : 서울에서 자리 못잡고 있던 새끼인데 허정무 덕분에 꿀 영입. 부상에서 회복되자마다 인천의 오른쪽 풀백 주전자리 꿰차고 인천의 공격 패러다임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옮긴 장본인... 근데 이 씹새끼도 구단에 애정이 없었음... ㅋㅋ 북패애들만 만나면 북패로 돌아가고 싶다고 땡깡... 결국 시즌 끝나고 정혁, 정인환과 함께 헐값으로 전북행 (2012)


박태민 (두시즌) : 2012년 시즌 리그 최고의 풀백으로 각광받았지만 ㅋㅋ 아쉽게 베스트11에는 못들었던 인천의 실질적인 에이스... 작년엔 왼쪽에서 뛰다가 올해는 오른쪽으로 옮겼는데 나름 준수하게 오른쪽도 소화해주는 인천의 보물 (2012, 2013 (~ing)) 


남준재 (두시즌) : 안재준-유병수,정혁,장원석 과 함께 인천의 리빌딩 코어로 야심차게 영입되었지만 큰 활약 못보이고 허정무가 걍 전남에 팔아버렸던 선수. 얼마 되지 않는 기간동안 전남, 제주를 거치고 다시 인천으로 복귀. 작년 봉길매직을 이끈 최고의 공격수 등극... 올해는 다시 슬럼프 ㅎㅎ (2010, 2012, 2013~ing)


이윤표 (두시즌) : 승부조작 시절에는 카드만 졸라 받던 수비수라고 생각했는데 작년 봉길매직때 국대차출되거나 경고누적으로 결장하는 정인환 없이도 인천의 짠물수비를 이끌면서 존재감을 과시하기 시작. 불행히 군팀 (상무와 경찰청) 입대 실패해서 현역으로 입단해야 하는 비운의 수비수... ㅋㅋ 정인환 없는 올시즌에도 안재준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최상의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음 (2011, 2012, 2013~ing)


설기현 (두시즌) : 허정무가 야심차게 영입했던 월드컵 스타. 답답했던 인천 공격을 이끌면서 팀내 최다득점 달성 ㅋㅋ (2012, 2013 ~ing)


유현 (한시즌) : 김이섭 은퇴, 윤기원 사망 이후 위기였던 인천의 수문장 계보를 이어준 선수. 봉길매직의 수비시스템 덕분에 데뷔후 최초로 0점대 방어율 달성. 그리고 매경기 선방쇼도 보여주면서 존재감 과시. 지금은 경찰청에서 클래스 보여주고 있고, 생애첫 올스타전 선발이 유력하다. (2012)


김남일 (두시즌) : 허정무 커넥션으로 설기현과 함께 영입된 김남일. 허정무 경질과 김봉길 대행 시절의 어수선했던 팀 분위기를 특유의 카리스마로 수습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스타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훌륭한 멘탈로 김봉길 감독의 정상궤도 진입을 보좌. 그리고 전성기시절보다 더 뛰어난 수비력과 패싱력을 보여주면서 인천에서 두번째 시즌만에 국가대표 재발탁 되어 국가대표 센추리 클럽 가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2012, 2013 (~ing)


13년

이석현 : 5년간 총액 3억 3천 (+@-수당) 만 주고 부려먹을 수 있는 기대주 석혀니스타 ㅋㅋㅋ 인천 선수로는 최초로 신인상을 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됨. 더 행복한건 이적할 걱정이 없다는거 ㅋㅋ 아니 계약만료전에 이적한다고 해도 충분한 돈 받고 이적시킬 수 있을 거라서 걱정 없음


구본상 : 3순위 선발이었지만 유일하게 주전으로 뛰었던 선수였지만 큰 활약은 없었는데, 올해 김남일과 인천의 중원을 책임지면서 미친 활약중인 선수. 김남일 은퇴해도 걱정이 없는 이유가 바로 구본상 덕분 (2012, 2013~ing)


문상윤 : 인천 최초의 유스출신 우선지명 선수. 데뷔시즌에는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실망스러웠는데. 올해 미친듯한 활약으로 김봉길 감독의 선수운용에 차질(긍정적인)을 유발하고 있다... (2012, 2013~ing)


이천수 : 입단당시) 3년을 쉬었는데 설마......? 복귀전이후) 아 젠장 역시 이천수



Who's 넵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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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

위아더월드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6.02 16:22
    남 이야기가 아닌 건 잘하면 기업구단에서 퍼가요~♥ 하고.. 못하면 못하는대로 방출되는 시도민구단의 면면이 느껴져서일까나 ㄷㄷ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넵튠스 2013.06.02 16:24

    개안습 ...ㅋㅋㅋㅋㅋㅋ 최대 3년만에 대부분이 팔려감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6.02 16:27
    조직력 운운하는 우리팀빠들이 있으면 진짜 답답한게 이때문 ㅋㅋ
  • ?
    여촌야도 2013.06.02 16:28
    인천은 그나마 끊임없이 화수분처럼 새로운 선수들이 계속 나왔는데 대전은 모 감독 부임후 팀 근간이 뿌리채 흔들리고 부평초 모드 ㅇㅇ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6.02 16:32
    인천은 그나마 수도권이라는 가산점이 있긴 하지요...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별인유 2013.06.02 16:39

    +비기업구단중 가장 나은 자금력..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6.02 16:33
    대전은 매년 선수단이 천지개벽하는 듯...
  • ?
    여촌야도 2013.06.02 16:35

    2007시즌 끝나고 베테랑들 싸그리 쫒아낸후 중심 잡아줄 베테랑이 없음 ㅇㅇ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6.02 16:31
    셀미르 망할자식.......
  • ?
    여촌야도 2013.06.02 16:34
    셀미르는 인천시절도 그렇지만 전남,대구,대전서도 알토란 같은 활약 펼쳤음 ㅇㅇ
  • ?
    title: 2015 인천 20번(요니치)별인유 2013.06.02 16:40

    지금 인천에 있는 디오고에게도 그런 활약을 기대하는데 조금 못미치는듯...(근데 스탯은 괜춘함 ㅋㅋ)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수석코치 2013.06.02 16:53
    2011년 수원 원정 이긴거는 코로만 골 아닌가? 카파제는 아닌거 같은데 0ㅅ0;;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넵튠스 2013.06.02 17:13

    11년에 수원원정도 이겼어??

    난 홈경기 이긴거 기억하는건데 ㅋㅋ 카파제가 PK콜 넣었던경기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3.06.02 17:14

    그 전까지 홈 무승이다가 11년 5월 12라운드 홈에서 2-1 승(장원석 프리킥골, 김재웅이 얻어낸 PK 카파제 골)


    이때만 해도 순위 올라가고 있던때라 허씨가 일내나 싶었는데 이 경기 이후로 8월 대전전(22라운드인가? 21라운드인가?)까지 한경기도 못이기고 DTD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넵튠스 2013.06.02 17:42

    응 그경기 말하는거 ㅋㅋ

    직관으로 봤는데 이날 사람 3천명도 안되게 왔는데 관중발표로는 만명이 넘었다는 ㅋㅋㅋㅋㅋ


    내가 이 경기를 잊을 수 없는게 날씨가 너무 맑았고 ㅋㅋ 난 친구 두명이랑 왔는데

    이날 처음으로 문학 E석 2층에 올라가서 경기를 관람했다 ㅋㅋㅋ

    근데 문학E석2층이 다른 좌석들 보다 훨씬 경기보기가 좋더라고, 그래서 잊을 수 없음 ㅎ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수석코치 2013.06.02 18:25
    아 난 그럼 09 아님 10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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