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475124
야스다는 “한국 무대는 첫 도전이다. 한국 축구가 피지컬 적인 면을 많이 요구한다고 들었는데 그런 측면에서는 자신 있다. 부산이라는 좋은 팀에 와서 기쁘고, 빨리 팀에 적응해서 올 시즌 역사를 함께 쓰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부산은 이번 야스다의 영입을 통해 기존 외국인 자원인 루키안, 호물로, 모라이스에 이어 아시안 쿼터까지 총 4명의 외국인 선수 진용을 마무리했다.
개챌에 통할지... 의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