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리그 강조 / 다국(多國) 리그에서의 풍부한 경험 강조
크게 이 두가지를 내세우는데
1부리그는 어찌됐든 해당 국가 리그의 최상위 리그일테니 내세운다 쳐도
해마다(심하게는 반년마다) 팀을 옮겨다닌 저니맨들은
사실상 팀에서 한시즌만 필요했거나, 시즌동안 눈도장 안찍혀서 계속 맴도는거 아닌가....?
전에 내가 댓글 달기도 했는데
어디였더라...? 서유였나?
암튼 외국인선수 한명 들어왔는데 해마다+간혹보면 시즌 중간 이적이 너무 많아서
거쳐온 팀 나열하는데만 2/3이상을 쓴 선수 본거같은데
과연 이게 좋은 현상일까=_=;....
실력이 없었으면 받아주는 팀 자체가 없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