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도 마찬가지지만 올해는 선수단이 아예 갈아엎어지네. 기존 멤버보다 새로 들어온 멤버가 훨씬 더 많을거 같은데..
문제(?)는 내가 요즘 일이 바빠서 오피셜 기사도 놓치고 그러는데
울팀에 온 선수들이 누군지도 모르겠음. 지난 오피셜 기사 긁어보면 다른팀에서 뛰던 얘들이 해맑게 웃고있고.. ㅡㅡ
당분간 계속 바쁠거 같은데, 이러다 경기뛰는거 보고서야 '아 얘 언제 서욽에 왔지?' 이럴거 가틈 ㅠ 나랑 비슷한 심정의 개챌빠 횽들 있남?
클래식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