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어김없이 떠날 선수는 떠날거라 예상했어...
진성욱, 벨코스키, 요니치, 케빈, 배승진, 조수혁, 르엉 쑤언 즈엉
유럽물 먹고 좋은 경험한 문선민
박용지, 작은 이상협, 정산, 이학민, 한석종, 이진형
외국인 선수는 부노자, 달리, 부산에서 활동했던 웨슬리 그리고 아시아 쿼터로 채프먼까지
그리고 새로 들어온 신예선수 김진야, 박명수, 김보섭, 김동민, 김희수, 김석호, 하창래, 이정빈까지
이젠 고생 끝 행복시작했으면...ㅠㅠ
우리의 적은 시장과 보드진!
이정빈 이번에 인천온다고 그러지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