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자하나 세우고.
파란색 카페트 앰블럼 로고박고.
입단인터뷰하면서 사진찍으면.
훨씬 나을텐데 말이야.
컨텐츠를 좀 만들어볼 생각을 해야지.
나는 크게 안바래.
막 기자 불러라 이게 아니라.
블루윙즈TV 제작하는 프런트 있을거 아냐.
그 사람들이 질문지 몇개 만들어서.
인터뷰 세션 하나 만들면 되는건데.
구단 자체로 충분히 할 수 있는데 말이야.
스폰서들 한테도 그게 더 좋을거고.
존나 없어보이게 스폰서 판떼기세우고 할바엔말이지.
이건 수삼말고라도 전구단이 좀.
사진의 예시는 호날두 하메스 입단사진.
지금 배부른 소리 하세여?
영입 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 ㅠㅠ 헉 헉.. 수원아 사랑해.. 시...십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