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68116
자신감의 이유는 새로 영입된 선수들이다. 프로에서 경험 많은 동갑내기 친구 이우혁을 비롯해 대학 시절 멀티플레이어로 손꼽혔던 이한도, 제주 유나이티드 측면 날개인 정영총이 합류하면서 기대도 생겼다.
2017년 김민혁은 2016년보다 기대가 더 커질 것이다. 그저 젊은 선수 중 한 명이 아닌 광주 전력 핵심으로 그의 패스와 경기 조율이 더욱 빛나야 한다.
김민혁은 “지난해 많이 뛰었지만,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특히 여름 넘어가기 쉽지 않았는데, 경험이 있는 만큼 잘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작년보다 많이 뛰고 밀고 나가야 할 것 같다”라며 맹활약을 약속했다.
자신감의 이유는 새로 영입된 선수들이다. 프로에서 경험 많은 동갑내기 친구 이우혁을 비롯해 대학 시절 멀티플레이어로 손꼽혔던 이한도, 제주 유나이티드 측면 날개인 정영총이 합류하면서 기대도 생겼다.
2017년 김민혁은 2016년보다 기대가 더 커질 것이다. 그저 젊은 선수 중 한 명이 아닌 광주 전력 핵심으로 그의 패스와 경기 조율이 더욱 빛나야 한다.
김민혁은 “지난해 많이 뛰었지만,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특히 여름 넘어가기 쉽지 않았는데, 경험이 있는 만큼 잘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작년보다 많이 뛰고 밀고 나가야 할 것 같다”라며 맹활약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