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도쿄, 대구FC, 울산현대, 수원삼성을 거치며 스타 선수로 활약한 오장은에게 2014년 이후는 씁쓸한 나날의 연속이었다. 갑상선 항진증, 무릎 부상이 연이어 찾아오며 2년 넘게 제대로 뛰지 못했다. 오장은은 K리그 챌린지 성남으로 이적한 것이 터닝 포인트가 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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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틸러스!
나의 포항!
우리를 위한 너의 골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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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국 남기고 안재준 버리는 줄 알았더니
갓화용이 온다는 가정하에 세컨은
수삼 프런트 곽희주 은퇴식할때 이정도는 해야하지 않겠나싶다.
이선수 누군지 앎?
사람을 찾습니다
안양 인 앤 아웃
새해에는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1. 경기일정 (스크롤이 있는 편)
안양 새로운 영입 선수는 언제?
지금 신화용 상황을 보니 이운재 코치가 생각난다.
안양 현재 골키퍼가 없다..
블포 중고장터에 20주년 홈이랑 레트로 올라왔다.
신화용 이적은 심정적으로 충분히 이해감.
대전시티즌, 2017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전북대 새 로고
수원아 화용신 모셔가는건 좋은데